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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팩토리] 미디어법 반대서명




2010/04/05 00:32

동방오형제 활동중단이라.. 좋지 않은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73&aid=0002023140

조금은 아쉬운 소식.

1. 나는 그다지 동방신기라는 아이돌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동방신기라는 팀이 'sm소속이자 아이돌이기에 실력적으로 저평가 되었다' 라는 말에 긍정하는 편이라

거의 한국형 아이돌의 완성판이라고 생각했던 그들의  활동중단 소식은 역시 아쉽기 그지 없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하나만은 역대 아이돌중 확연하게 눈에 띄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곡자체는... 글쎄.... 유영진이라는 세글자는 언제쯤 SM에서 사라질 것인가.;;)

사실 예전부터 SM소속이라는 점이 워낙 잘나가던 동방신기의 미래에 대해 물음표를 띄워준 것은 사실이지만,

인기가 최절정으로 치솟고 있을 때 이런 악재가 생긴 것은 참으로 아쉬운 일이랄까..

2.만약 해체하고, 3:2로 활동을 하든, 개인활동을 하든 간에

과거 H.O.T의 경험에서 볼 수 있듯이 개인활동 자체로 지금만큼의 인기와 영향력을 얻기는 힘들 것이다.

동방신기라는 팀의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지, 각자 개인의 영향력이 그만큼 큰 것은 아닐테니까.

'동방신기> 윤호+유천+재중+창민+시아' 라는 게 개인적 생각.

3. 섣불리 한쪽만을 비판할수도 비난할수도 없는 것은 역시 H.O.T의 사례가 머리속에서 맴돌기 때문일지도.

4. 이 일에 대해서 SM이라는 기획사는 단순히 욕을 할수도 없고 옹호하기도 오묘하다.

사실상 H.O.T, SES, 신화라는 당대의 아이돌을 거치면서 시행착오끝에 만들어낸 SM식 매니지먼트의 완성체제 자체가 적용된게

동방신기라는 팀이기에, 그들이 그만큼의 인기와 영향력을 얻어낼수 있었던 것일 테니까.

물론 그와의 반대급부로 수익배분의 문제는 분명 SM에게 문제가 있는 측면.

5. 아무튼 간에 기사에 나온대로 전도유망한 팀이 점점 해체의 길로 가까워져가는게 안타깝다는게 내 심정이다.

6. 아참, 동방신기 이야기가 나오면 빼놓을 수가 없는게  대책없는 '무개념 팬들'.(이 년들아 정신좀 차려라.)
'팬' 이라고 부르기도 정상적인 '팬질'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한 그 인간들...
일부러 저러는 고도의 까인지 그냥 미친 X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니네들 오후반 팬들 보면서 미친 X , 미친 X했었겠지? 그게  너희들 모습과 똑같아, 이 미친X 들아.

7. 그리고 여러가지 의미로 빅뱅과의 비교는 사절. 감자깡과 고구마깡 중 어느것이 맛있다고 말할수는 없는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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